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3078

 

 

한재호 본부장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개 캐시 아이템과 연관되어서 그런 여론이 많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캐시 정책과 엮이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마비노기가 캐시 아이템을 팔기 시작했던 챕터 3 시점부터 투입됐기 때문인데요. 그 과정에서 한 가지 분명하게 밝히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제가 직접 맡았던 게임은 마비노기와 마영전 뿐입니다.

여론을 보면 그 외에 많은 게임에도 제가 관여한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말씀드린 두 개의 타이틀을 제외하고는 결단코 제가 직접 손댄 적이 없습니다.

과연???

 

 

 

ㅅㅂ 째호 니가 본부장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