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ra
2013-09-07 11:14
조회: 4,126
추천: 3
[인터뷰] 생존 전문가 한재호가 이끄는 넥슨 '개발 3본부'를 만나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3078
한재호 본부장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개 캐시 아이템과 연관되어서 그런 여론이 많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캐시 정책과 엮이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마비노기가 캐시 아이템을 팔기 시작했던 챕터 3 시점부터 투입됐기 때문인데요. 그 과정에서 한 가지 분명하게 밝히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제가 직접 맡았던 게임은 마비노기와 마영전 뿐입니다. 과연???
ㅅㅂ 째호 니가 본부장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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