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죽룬팔아 코묻은 제니나 좀 만져볼까 죽음방에 갔더니 역시..

기껏 세네마리 옹기종기 모여있는 몹들보며 택배아저씨라도 온마냥 함박웃음 지으며 뛰어가는데 환상이라도 본거였는지 뒤에서 튀어온 인퀴에게 농락당하네.

분한마음에 열심히 따라가서 폭화치기전에 내가 먼저 치겠다는 개뿔.
아이디도 못보네. 이게 게임이냐 외치며 부캐로 시계탑에...

반박시 인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