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우미)의 날인데 뭔가 하고싶다!

라면서 고민하다가 우미챤을 그려봤습니다



항상 저에게 힘을 주는 우미, 사랑합니다 (진지한 궁서체)

이제 정말 7집 센터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