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판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티타늄은 정말 색감이 좋아요~


반짝반짝 블링블링~ 사이코 프레임도 금색으로 부분도금을 할까 하다 그냥 만들었는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거 같아요


처음으로 건프라하면서 데칼링도 해보고.....(정말 데칼지옥이 괜한 말이 아니더군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역시나 언더게이트가 안되서 ㅠㅠ 자국이 많이 보인다는 단점이... 하지만 완성하면 정말 반짝해서 티가 잘 안나는게 장점!


유니콘 런너를 그대로 써서인지 방패도 하나 만들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좀 가공을 해서 등짝에 꼽아봤습니다~





스탱드 조명 사진~



등짝을 보자~




마지막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