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노동
2014-02-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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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날이죠??저는 오늘 저희 할머니께서 해주신 오곡밥과 나물을 가족과함께 먹으며 감사하다고 전화도 드렸습니다 좀있으면 동네 친구들과 함께 쥐불놀이도 갈꺼에요 맞다 여러분 부럼도 깨셨죠?? 근데무슨 오늘 초콜렛에 부럼깰만한 것들을 넣어서 나누더군요 여러분 이건 전통문화가 변질된 것입니다. 저는 받고싶지도 않았지만 아무도 안주더군요 그냥저는 어머니께서 주신 호두로 부럼이나 깼습니다 참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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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노동
이야... 여기 사진 머올려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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