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만으로 충분히 볼수있었던 자신에게 감탄..그리고 그냥볼수있는거에서 않끝나고 눈앞에 자막이 아른 거리기 까지하는 자신에게 경멸..감탄과 경멸이 공존하는 이 기분 신선한 시간이었습니다.<퍽

다음주 아리사 나올듯하네요ㅋㅋ 오프닝에서 등장하는데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