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님께서 문을 못 열고 계시니까

사다리차 기사님이 공구 들고 오셔서 깼고.

지나가던 배달 기사님께서 쓰러진 분한테 심폐소생술 하고

다른 시민 한 분은 사고 현장 도로 교통정리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