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집단 성폭행을 감형한 이유
[55]
-
유머
제사 없앤 실용주의자 아빠
[45]
-
계층
결혼안하면 진짜 외로울까?
[33]
-
계층
요즘 기업문화
[62]
-
계층
30대 여자들이 결혼을 생각할 때
[28]
-
게임
디아4 확장팩 예구 구성품은 어떨까요?
[49]
-
유머
회사에서 몰래 만두 시켰는데 ㅋㅋㅋ
[12]
-
유머
킹오파 한국 성지에 방문한 일본인
[19]
-
연예
알바하러 인력사무소 나간 이채연
[1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17) 장례식장에서 미친짓했다.. [20]
- 유머 맘카페에서 난리 난 알리 삼겹살 [25]
- 계층 (ㅇㅎ?) 동탄 볼링장 [8]
- 계층 백종원을 찐텐으로 짜증나게 만든 홍콩반점. [40]
- 계층 손님들이 돈가스를 남기는 이유 [10]
- 계층 약간 변태 같다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14]
럼자기
2022-11-02 14:02
조회: 3,164
추천: 1
정조의 어렸을 때 글씨체4~5살 때 외숙모한테 쓴 편지 자기 신던 버선이 작아졌으니 물려주고 싶다는 내용 5살 무렵. 내용은 간단한 안부편지지만, 서명에 원손이라고 적었음 마지막에 반갑다는 말을 쓰다가 갑이라는 글자를 빼먹어서 옆에 추가했음 ㅋ 8살 무렵 외숙모한테 쓴 편지. 내용이 길어졌는데, 중간에 틀린 글자를 쓱쓱 지우고 다시 쓴 부분이 보임. ㅋㅋ 원손 타이틀 떼고 세손 된 다음의 편지. 슬슬 필체가 자리잡히기 시작하고 있음.
EXP
98,884
(37%)
/ 102,001
인벤러 럼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