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친척 이야기 들어보면 

부산에 계속 살고 싶지만 쓸만한 직장이 없다고 하더라 

근데 이 상황에 주택문제 교육문제 육아문제 같은 근본적 문제는 해결하려 하지않고 

이민청 만들어서 외국인 데려오면 된다는 생각에 기가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