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16388?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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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이라고 가끔씩 집창촌 여성들 기획 기사도 나오긴하는데..
도저히 공감이 어려워요 매번 볼때마다..
강제로 일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보통의 여성들처럴 이런저런 평범한 직업도 할수있음에도 본인이 이걸 선택한거 잖습니까
근데 이렇게 뭔가 애걸복걸하거나 (때론 지원을 바란다거나)
그런경우 보면 이해가 안가요.

어쨋든 저곳도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