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그자체를 적으로 간주함. 남자가 하는 모든 행위는 더럽고 불결하고

 

개선이 아니라 박멸해야할 수준으로 치부하는게 문제.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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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x당의 유대인 말살 정책

 

거기다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까지 비슷해..

 

일부정치인들 그떄나 지금이나 이들을 자기들이 컨트롤 할수 있다고 착각하지..

 

나x당도 독일의 거물 정치인들이 뒤를 봐주고 있었다는거.. 결국  오히려 뒤를 잡히지만..

 

미친개는 콘트롤이 안되거든..

 

논리로 뒤집을수 있다 생각해?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수가 없지..

 

저런걸 후원한다고 여성단체니 뭐니 엮여 있을거 생각해보면 정말 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