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 불감증이 와서 재미있는 게임이 없나 하다가 
최근 2년사이에 했던게임을 정리하고있습니다.




검은사막 - 발키리 57까지 키움.

훌륭한 그래픽과 커스마이징 룩딸하기 좋은게임!
방대한 컨텐츠라고 하나 실제가 들어가면 할 게 없다.
아직까지도 진로를 못정해서 그냥 접을까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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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2 - 각 직업 모두 만렙

최근에 가장 오랜한 게임 
편리함을 극도로 끌어올린게임 주로 pvp 나 wvw 을 플레이함. 최적화가 잘 되있음.
점핑퍼즐 / 업적퀘 / 스토리 / 가 잘되있으나 한글화가 안되서 즐기기 어려움 
게임성은 좋은데 최근에 패치를 잘 못해서 욕을 처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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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 3 - 한번 클리어.
갓처갓처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스토리도 좋고 퀘스트도 많다. 
매우 훌륭한게임 [but 내취향이 아니어서 한번깨고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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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 아직 클리어를 못함.. [언젠가 하려나?]

셀 수 없이 많이 죽었다.
확실히 나는 이런종류의 게임을 잘못함. ..
시즌패스에 청소년 연애 시뮬레이션 테그가 달려서 일단 구입을했는데 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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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 피오나 90

정말 좋아하는 게임인데.. 사람이 없다. 패치도 엉망이고
캐시질도 심하다.. 뭐 룩딸을 안하면 좀 덜하긴한데.. 
연어겜 연어겜 하는데 최근엔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결사대 업데이트를 해서 해볼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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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 경쟁전 50렙

재미있는데. 빠져드는데. 내가 못함.
실력이 없어서 재미가 없어지는 케이스.
게임 초반에는 다들 잘 못하니 이런거도 해보고 저런짓도해보고
재미있게 했었는데 요즘 잘못하면 팀원들이 혼냄....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로스트 아크 클베 신청해뒀는데 게임 잘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