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중이라
리니지2를 복귀해봤는데 5년 전쯤에 했어도
제가 플레이 했던 바츠서버는 여전히 혼잡해서 놀랐네요
서버가 말하는섬, 각성서버, 본서버 3가지 있었는데
3가지 모두다 혼잡이었다는..


16주년 이벤트 중에 하나로 바이움의 축제가 있는데
오만의탑에서 각 층의 몬스터를 사냥하여 별을 획득하는
컨텐츠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고
이 이벤트를 하는것만으로도 눈에 띄게 성장하는 것이 가능해서
열심히 한층한층 올라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해도 여전히 재밌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