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각 항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내용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렌투스 기지 소개 및 가는 방법
   던전 소개
   몬스터 및 드랍 아이템
   위치 및 가는 방법
   렌투스 내부 안내

렌투스 공략 방법
  



렌투스 기지 소개 및 가는 방법




1. 던전 소개


렌투스 기지는 용족에게 대항하기 위해 만든 연족의 비밀 요새입니다.

연족은 용족에게 대대적인 반격을 가하기 위해 티아마란타 협곡에 비밀 요새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연족은 많은 군사를 양성하고 무기를 만들면서, 용족에게 대항할 준비를 진행해 갔습니다.
하지만 비밀 요새를 조직하는데 핵심 인사였던 '메롭스'
티아마트 수하의 군단장인 바사르티와 손을 잡고 비밀 요새의 존재를 알려주고 맙니다.

바사르티 군단은 '메롭스'의 협조에 힘입어 차원의 문을 통해 비밀 요새로 침투하여
연족의 요새는 점령했고, 그로 인해 요새에 주둔하던 수많은 연족은 죽음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살아남은 연족 병사들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지역으로 탈출해
동료 연족에게 지원군을 요청하지요.

한편 용족은 도망친 연족과 데바가 지원군을 이끌고 다시 돌아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요새로 통하는 길 곳곳에 병력을 배치해 연족의 요새 탈환을 방어하는 중입니다.









2. 몬스터 및 드랍 아이템


① 렌투스 기지 - 네임드 몬스터







② 네임드 몬스터 별 드롭 아이템




▶ 렌투스 기지 드랍 아이템 정보를 자세히 보시려면 클릭 ◀






3. 위치 및 가는 방법


렌투스 기지 입구티아마란타 북쪽 1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티아마란타로 가는 방법은 사르판에 위치한 카마르 마을에서 공간이동사를 통하면 쉽게 갈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사르판 남쪽 끝으로 걸어가는 방법도 있다)





[ 천족과 마족이 같은 입구에서 입장한다 - PVP 불가 지역 ]










4. 렌투스 내부 안내

먼저 렌투스에 입장하여 지도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맵을 찬찬히 살펴보면 처음 시작 지점부터 길을 따라 진행하여 막보에 이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네임드는 총 9마리이며, 첫 번째 네임드 니샤카와 마지막 보스 바사르티만 영웅템을 드랍한다.


중간쯤부터는 '보석함'이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는 유일모자와 저항군의 포라를 얻을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꼭 들릴 것.




[ 마치 아톰 모자 같은 저항군 마도성의 로브 두건 ]







렌투스 공략 방법




렌투스 입구에 들어서면 '소루스'라는 연족 NPC를 만날 수 있다.
소루스는 '[파티]사라카 처치' 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이 퀘스트는 무한 반복 퀘스트이니,
레벨업이 필요한 데바라면 렌투스를 들릴 때마다 꼭 받도록 하자.
(파티원들이 60레벨이라면 퀘스트를 무시하고 가는 것이 조금 더 빠르게 공략 가능하다)




[ 저격사관을 처치하고 용족의 화살 9개를 가져다주면 된다 ]





[ 퀘스트 몬스터는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다 ]



퀘스트 몬스터와 주변 몬스터를 정리하면서 가다보면
날개 달린 탑승물을 타고 있는 몬스터를 종종 만나게 되는데,
탈 것을 타고 있는 몬스터는 한 번 죽인다고 죽는 게 아니다.


피가 다 깎여서 죽은 상태로 있다가 바로 탈 것에서 내려와 다시 한 번 더 공격하기 때문에,
반드시 두 번 죽여야한다...(종종 까먹고 지나갈 때가 많다^^;)




[ 퀘스트템인 용족의 화살 ]




만약 퀘스트를 하지 않고 지나갈 경우에는 첫 번째 네임드까지
배치된 몬스터의 수도 적고 대부분이 연족과 싸우고 있기 때문에 무시하고 진입을 해도 그만이다.





[ 시작 지점에서 조금만 가면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네임드 '니샤카' ]




파가티 조련사 니샤카는 양쪽에 애완견? 을 끼고 유저들의 통로를 막고 서 있기 때문에,
먼저 양쪽 아쉬와 바르쿰을 정리하고나서 공략하는 것이 편하다고 할 수 있다.


니샤카의 주특기는 늘어나는 무기를 이용한 중장거리 공격기술과 포획 그리고 은신인데,
무시할 정도는 아니지만 비교적 쉽게 잡는 몬스터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어글이 랜덤으로 튀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조금 주의하면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다.





[ 섹시한 몸매와는 달리 폭력적인 언어를 자주 구사하는 니샤카 ^^; ]





[ 니샤카가 드랍하는 영웅 방패 ]





니샤카를 잡으면 가로 막혀있던 문이 열리게 되면서 양 쪽에 배치되어 있는 몬스터와
가운데 3마리의 로머를 만날 수 있다.
섣부르게 로머에게 다가가다가는 이 쪽 부근에 몬스터가 전체 몰려오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이 로머가 위로 올라갈 때 옆으로 들어가면 로머를 잡지 않아도 길을 통과할 수 있다]





몬스터를 정리하면서 진행하면 저 멀리 메롭스라는 연족의 배신자를 만날 수 있다.
(메롭스는 용족에게 연족의 비밀기지를 알려준 배신자입니다...)









메롭스를 만나게 되면 메롭스는 파티원 전체에게 움직이지 못하는 버프를 건 후,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한다. 그리고 나서 두 번째 네임드를 불러내는데,
사실 보스 몬스터라기 보다는 보너스성 몬스터에 더 가깝지만, 유일 아이템을 드랍하기 때문에
보스 몬스터로 분류되어 있다.





[먼저 소환되는 우마타의 부하들...]



[쫄을 잡자 나타나는 두 번째 네임드 '광기의 우마타']




[피가 많이 빠지면 마지막으로 강보를 쓴다..]




우마타는 저항군 유일 아이템을 드랍하며, 각 클래스 별로 다른 아이템을 드랍한다.
(검성-하의, 살성-장갑, 정령-신발, 치유-어깨 드랍)


우마타를 잡으면 다음 지역으로 갈 수 있는 문이 열리는데,
이 문 안으로 들어가면 양쪽으로 공성병기들이 배치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공성병기는 세 번째 네임드를 공략하는 중요한 도구이므로, 필수로 타는 것이 좋다





[ 두 종류의 공성병기가 있다 -색깔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




공성병기는 크게 '공격용' 공성병기 4대와 '방어용' 공성병기 2대로 나눠져 있다.
파티원들과 함께 공성병기 주변의 몬스터를 정리한 후
누가 방어용을 탈지 정한 뒤, 각자 공성병기에 탑승하여야 한다.


일단 공성병기에 탑승하면 원래 본인이 가지고 있던 스킬은 쓸 수 없으며,
공성병기 전용 스킬만 쓸 수 있다.





[ 공성병기 전용 스킬]



공성병기에 탑승한 후 정면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면
생체병기 기타라즈 라는 몬스터를 떼거지로 만날 수 있다.


파티원들과 함께 공성병기 스킬을 만끽하며 몰아서 정리하도록 하자.





[ 몰아서 잡는 것이 편리하다 ]





모든 몬스터를 정리하고 나면, 세 번째 네임드 '생체병기 잔타라즈' 를 만날 수 있다.





[ 마치 한 마리의 커다란 이무기?... 같다... ]




잔타라즈를 공략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첫 번째, 공격용 공성병기를 탄 팟원들은 공성병기 스킬 중에 4번 째에 위치하고 있는
'변신: 공성포' (일명 시즈모드) 를 누른 후 대기한다.

두 번째, 방어용 공성병기 (탱킹)를 탄 파티원은 네임드에게 먼저 다가가 애드를 낸 후
네임드가 죽을 때까지 탱커 역활을 해준다.

세 번째, 시즈모드가 된 공격용 공성병기 파티원들은 '장거리 충격포'를 이용해 네임드를 처치한다.


※다만 탱킹을 하는 방어용 공성병기가 죽게 되면 잡기가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 '변신 : 공성포를 쓰게 되면 나오는 스킬 목록 ]




[ '장거리 충격포'를 발사하는 모습 ]




[ 당시에 잔타라즈가 드랍했던 목록 ]





잔타라즈를 잡고 나면 동영상이 나오면서 용족에게 납치되는 연족 대장의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 감사.....^^;;; ]





이제부터는 맵에 보석함이 등장하니 모자나 저항군의 포라를 얻고 싶다면
보석함이 있는 집을 지나치지 말도록 주의하자 !









보석함은 이런 집 안에 위치해 있으며 총 4군데의 지역에서 리스폰이 된다.
하지만 랜덤 젠이기 때문에 운이 좋아야 만날 수 있다.


또한 집 안으로 들어갈 때는 은신 몹이 있기 때문에 탱커가 먼저 진입하는 것이 좋다.





[ 2마리의 정예 몹이 은신하고 있다 ]





[ 집 안 구석에 위치하고 있는 보석함 ]





몬스터를 정리하면서 길을 따라 가다보면, 다리 건너 편에 4번째 네임드 '폭발충 타로트란'을 만날 수 있다.





[ 선공이 아니기 때문에 저항군세트가 필요없다면 패스하여도 된다 ]




타로트란은 렌투스에서 파티원들의 손발이 맞아야하는 굉장히 까다로운 네임드에 속하는 편이다.


타로트란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격노' 라는 스킬과 '쫄 소환' 인데,
'격노' 가 2번이상 중첩되기 시작하면 힘들어지기 시작하면서
3번이상 중첩되면 수호도 거의 원킬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지니게 되기 때문에,
격노가 중첩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타로트란을 잡다보면 다리에서 연족 폭탄병이 뛰어와 '드라나 폭발물'을 설치한다.








이 것을 파티원 중 한 사람이 타이밍에 맞춰 클릭해주면 타로트란이 사용한 '격노' 버프를
약화 시킬 수 있으며, 다수의 소환수도 섬멸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할 것은 타로트란이 폭발물 가까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여 타로트란의 버프가 계속 중첩된다면...
파티원들이 하나 둘씩 죽어나가는 광경이 연출될 것이다....
(이럴 땐 왔던 방향으로 뛰어 타로트란을 리셋시킨 후, 다시 공략하는 것이 좋다)





[ 네임드의 버프 vs 드라나 폭발물의 디버프 효과]





[ 유일밖에 주지 않는 나쁜 녀석... ]




타로트란을 통과한 후 곧장 가다보면 배신자 메롭스를 또 만날 수 있다.





[ 매번 메롭스를 만날 때마다 약 10초동안 다리가 묶이는 디버프가 걸린다 ]





[ 또 보스 몬스터를 소환하는 메롭스 ]





[ 소환된 5번째 네임드 재빠른 쿠잘라 ]




재빠른 쿠잘라 또한 어렵지 않게 처치할 수 있으며, 부위별 저항군 세트를 드랍한다.
(수호- 어깨, 살성-하의, 마도-장갑, 치유-신발)


쿠잘라를 처치한 후 바로 앞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6번째 네임드인 '요격대장 라스타' 를 만날 수 있다.
(네임드끼리 거리가 가까우니 참 좋긴 하다^^;)





[ 아까 봤던 동영상에서 저항군 대장을 납치했던 라스타... ]





라스타를 자세히 보면 비행형 몬스터인 것을 알 수 있다.
눈치 빠른 유저라면 알겠지만 라스타는 한번 죽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공룡에서 내려와 한 번 더 공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임시로 공룡이라고 부르겠다...^^;;;)





[ 철갑화를 쓴 후 공중으로 올라간다 ]




또한 공룡 위에 올라가 있을 때는 공격하다가 갑자기 하늘로 올라간 후에
하늘에서 불기둥을 떨어뜨리며 공격한다.
(공중으로 올라가는 패턴은 파슈만디르 사원의 메르무크와 비슷하다 - 공격불가)





[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기둥, 맞으면 아프다.. ]




라스타는 쫄을 소환하여 부하들과 함께 원거리 공격으로 치고 빠지는 패턴을 주로 이용한다.





[ 쫄은 잡지 않으면 계속해서 소환하기 때문에 쫄 정리 필수 ]










라스타를 한 번 쓰러뜨리고 나면 공룡에서 내려와 지상에서 2차전을 갖는다.
라스타는 덫을 설치하는데 이 덫을 밟게 되면 넉백이 되니...사제계열은 밟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궁성 스킬처럼 강습-파열-충격화살을 마구 퍼부은 후...
랩퍼가 된다^^;; (버그인지 몰라도...)






[ 라스타는 알고보면 랩퍼 출신으로 '정신력이 부족하다!' 라는 말을 랩처럼 무한 반복한다....ㅋㅋㅋ ]





라스티를 잡은 후 앞에 보이는 다리를 따라 올라가자.
그러면 '시엘의 대장간' 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이 곳은 정예 몬스터가 밀집되어있고 은신 정예 몬스터도 등장하니 조심할 것!






[ 중간 중간 나타나는 은신 모스터를 조심해야 한다 ]






몬스터를 물리치며 길을 가다보면 시엘의 대장간 끝에있는 7 번째 네임드인 '폭파전문가 쿠하라' 를 만날 수 있다.
(카라의 구하라 아닙니다...)









네임드 쿠하라는 체력도 큰데다가 오직 마법 데미지와 신석 데미지만 들어가며,
격수 데미지는 1 씩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잡아야 할까?
바로 구석 자리에 리스폰 되는 기름통을 이용해야 한다.




[ 구석 자리에 두 개씩 리스폰 되는 기름통 ]





기름통은 2개씩 리스폰 되며, 쿠하라를 기름통 가까이로 끌고 와서
기름통을 부시면 쿠하라의 몸에 기름이 발라진다.
(수호가 있을 시에는 포획을 이용하여 기름통을 땡길 수 있다)









그리고 잠시 뒤에 쿠하라가 폭탄을 소환하여 쿠하라 주변으로 몰려들게 되는데,
폭탄이 터질 때 기름 묻은 쿠하라까지 큰 데미지를 입게 되는 것이다.
(사실 우리들 죽이려고 소환하는 폭탄에 자신이 죽는 것...)


이 때 조심해야 할 점은 폭탄이 터질 때 쿠하라 근처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터지는 폭탄의 데미지를 그대로 받아서 캐릭터가 사망할 수도 있다..





[굉장한 폭탄의 위력 ...저절로 손이 올라간다...]




[ 쿠하라는 보물 상자를 남기고 간다 ]




쿠하라는 보물상자로 아이템을 드랍하지만
사실 다른 네임드와 별 다른 건 없다...
(저항군 세트 :수호-하의, 궁성-장갑, 마도-신발, 호법-어깨)









쿠하라를 물리친 후, 앞에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도록 하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은신 몬스터가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 은신해있다가 나타난 살수사관의 모습 ]





은신 몬스터와 주변 몬스터를 정리하면서 조금 가면 다시 메롭스를 만날 수 있다.









메롭스는 8번째 네임드인 '교묘한 우파디'를 소환한다.









우파디 역시 보너스 몬스터처럼 쉽게 잡을 수 있다.





[ 군단장 바사르티에게 가는 배신자 메롭스.. ]





우파디를 처치한 후, 메롭스를 따라 들어가면
마지막 보스인 '군단장 바사르티'를 만날 수 있다.

잠시 바사르티와 메롭스가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자...





[ 역시 악마와의 계약은 하지말아야 한다 ]





[ 배신자의 최후...는 비참하다...]





[ 우린 정녕 피라미인가...에잇 피라미의 힘을 보여주자! ]




이제 바사르티를 물리칠 차례 !


바사르티는 계속 반사 상태이기 때문에
방법을 모른 채로 그냥 막 치게 되면 회색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풍은 바사르티를 잡을 때 테스트서버에서 금지되어있다 - 반사에 훅 갈 수 있기 때문에)

바사르티가 홍염의 반사를 쓰면,
양쪽에 있는 화로? 중에 홍염의 화로로 가서 버프를 받아야 한다.
물론 이 때 바사르티도 같이 데려와 딜을 해야 한다.






[ 홍염 반사를 최소화 시키는 버프를 받을 수 있다 ]





마찬가지로 청염의 반사를 쓰면 청염의 화로로 가서 버프를 받아야 한다.
바사르티가 지속적으로 쓰는 불기둥 스킬은 살성이 탱일 때 집회로 피할 수 있다.


또한 바사르티는 중간 중간에 가운데로 자리를 이동하여 하늘로 올라가는데,
이 때 바사르티는 무적 상태가 되고 하늘에서 불기둥과 우박이 떨어진다.


불기둥과 우박은 맞으면 매우 매우 아프기 때문에 자칫하면 골로 갈 수도 있다. (^^;)
( 가끔 저항하기도 한다 )
또한, 바닥에 생기는 파란색 동그라미와 붉은색 동그라미와 함께
불기둥과 우박을 맞게 되면 한 방에 캐릭터는 사망하게 되니 조심할 것.


불기둥과 우박을 맞는 것은 순전히 운이지만...
바닥에 생기는 원은 보고 피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바닥을 잘 보면서 조심해야 한다.




※ 3.0 업데이트 내용은 현재 테스트 서버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추후 라이브 서버에 적용될 시 차이점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도움을 주신 테스트서버 천족 대상이님, 조각별님, 카나메님, 고덕님, 궁성넘버원님께
너무너무 x100 감사드립니다 ^^!

Inven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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