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온라인 게임의 문제는 게임사도 잘못이 있지만 유저의 잘못도 크다
게임사는 수요가 있어니 판매하는것 뿐이고, 유저가 변해야 게임사가 변한다

 

비유를 하자면....................................

과자회사가 질소과자를 판매 합니다

과자회사의 잘못도 있지만 소비자의 잘못도 크다
과자회사는 수요가 있어니 판매하는것 뿐이고 소비자가 안사먹어면 안만든다
<<<<<소비자의 논리일까요? 과자회사 직원의 논리일까요?


유저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생각이 통일될수 없다는걸 잘 알죠
유저의 변화를 기대하긴 사실 어렵죠.한두명 변한다고 될문제도 아니고
변한다고 해도 오랜 시간이 걸리겠죠


유저가 변해야 게임사가 변한다는 말은 유저의 변화는 불가능한다는걸
알고 앞으로 지금처럼 쭉 이렇게 이윤을 탐하겠단 소리아닌가요?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단체지만, 유저는 각각의 개인 입니다
단체는 회의를 통해서 옳바른 결론을 내릴수 있지만,개인은 그렇지 못하죠

 

개인과 기업의 똑같이 잘못을 했다면, 그 책임은 기업이 훨씬 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