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익숙한 장르들을 조합해서 개성있는 방식으로 만든 게임이 NDS로 있었죠.
Knights in the nightmare 라는 이름의 게임이었죠.
익숙한 장르인 SRPG랑 탄막 슈팅을 조합해서 만든 개성있는 게임이었는데
평은 상당히 좋았는데 망했죠.
편안함과 자극적인걸 둘다 갖춘 수작인데도요.
왜 망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