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한국 게임사들이 최근 스맛폰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만들기 쉽고,새로운 유져 풀이 생기고,돈 버는것도 편하거든요.

 

 

 

 단지 문제라면 그걸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알아챘다라는거죠.

 

 그 모든 사람들 중에는 수많은 한국 게임사도 당연히 들어가 있고.

 

 

 

 소위 스맛폰 게임이라는 블루 오션이 레드 오션으로 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정도 였을까요?

 

 네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2년 정도 걸렸죠.

 

 

 

 

 결국 각 회사의 복제 경쟁은 마찬가지고,해외 게임들은 마찬가지로 점유율을 먹어치우고,

 

 랜덤박스,캐쉬의 문제는 모바일에서도 마찬가지 문제가 되어 버린겁니다.

 

 

 한국 게임의 의문점은 변한게 없습니다.

 

 다만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시장으로 2년의 시간을 벌었고,이제는 그 시간이 끝난것뿐이죠.

 

 

 해결할 문제가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닙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도 4주년이 되어 가고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