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주도권이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이동중입니다.

 

 자 여러분 스맛폰을 한번 켜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글 플레이 켜고 그중에서 유명한 게임만 한다라고요.

 

 네 맞습니다.

 

 

 그외의 게임들은 단지 주목 한번 못 받고 사라지게 되겠죠.

 

 아예 있는지 없는지 자체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를꺼에요.

 

 

 

 오늘 하루동안에도 수십게의 게임이 런칭되고 있을껍니다.

 

 그중에서 관심받는 게임이 대체 몇개가 되죠?

 

 

 

 이쯤되면 대기업만 살아남기 쉽겠죠.

 

 중소기업들은 어떻게 살아남게 될까요.

 

 

 숙주나물 육성 게임,알파카 육성 게임,비둘기 육성 게임등

 

 특이한걸 들고 나와야 할꺼 아닙니까.

 

 

 나중에 너무 자극적인 것만 찾아서 질이 떨어진다라는 비난을 받든 말든...

 

 그래야 사람들이 관심 가지고 한번 설치라도 해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