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티아
2022-01-04 00:11
조회: 2,379
추천: 9
인고의 시간 끝에 드디어...!전숍 4차전직에 성공했습니다! 프모 없이 맨땅 헤딩으로 시작해서 거의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네요 비루한 장비로 170렙 낙단퀘 하나당 1시간씩 들여가며 겨우 도달했습니다 ㅠㅠ 그나마 연말연초 경험치 버프덕에 좀 더 빨리 올릴수 있었네요 사냥하다 보면 희귀종이라 그런지 신기하게 쳐다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간혹 격려해 주거나 버프 걸어주는 분들도 계셨는데 정말 큰 도움 됐습니다 드디어 염원하던 페티티오를... 쓸 수 있어! 오토스펠 터질때마다 너무 행복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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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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