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가지도 않는 곳인데~심심해서 갔더니...

보카운을 여기에 써버렸네요... 다른곳은 그렇게 돌아도 안나오던 보카인데~ 

소장용 야옹이와 함께 허탈감만 놓고 갑니다. ^^;; 모두 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