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20분거리의 출근길이지만,

새벽 포에타때문에 늦게 일어난 나머지 지각을 할 상황...

신발을 신고 부랴부랴 걷지만 시간은 다가오고...

"내 신발에 이속 22%만 있더라도...."  라고 생각하면서 부랴부랴 갔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