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막내 누나가 다니는 미대 졸업 전시회가 있어서 축하를 하러 방문 했다가 띠딩(!) 느낌이 오는 작품이 하나 있더군요.
냉큼 찍었습니다!
누나에게 물어보니 후배라더군요, 아이온 하시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