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친구들과 떡볶이 먹는 유관순 열사.jpg
[40]
-
감동
와이프가 부부모임을 안나가는 이유
[35]
-
계층
개근거지라는걸 경험한 초등 학부모
[86]
-
계층
페지 줍줍
[6]
-
유머
속보) 포항 동해 석유사업 취소예정입니다
[21]
-
연예
다시보는 과거 허지웅 군대발언.
[18]
-
유머
게임하다 만난 여왕벌이랑 결혼했다
[34]
-
유머
주 4일제 요구가 한심한 이유
[56]
-
게임
납득할수밖에 없는 빌런의 논리
[21]
-
사진
이세계의 문이 열리는 듯한 하늘
[1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대한민국 완전 망했네요 교수님 근황 [32]
- 계층 85년 남자 절반이 미혼 [50]
- 기타 남편이 친구한테 막말했는데 사태 수습 불가 [44]
- 계층 맥주 주문하면 교자 2개가 무료라는 술집 [19]
- 기타 오구라 유나 "한국 남자는 할때 너무 바쁘다" [19]
- 유머 롯데리아 고추튀김 출시했대 [24]
Weburn
2024-05-12 18:24
조회: 3,106
추천: 4
국회의장 경선, 친명계 추미애로 후보 단일화···당내선 “보이지 않는 손” 비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95732
경향신문 김윤나영 기사 탁지영 기사 지금 민주당에서 당내 보이지 않는 손은 없어요 그런 거 없어요 있을 수 없어요 지금 민주당은 대부분 이재명 지지자와 당원들 입니다 이들은 적극 소통합니다 민주당 지지자와 당원이 추미애 당선인을 차기 국회의장으로 원하고 있어요 당원 지지층의 뜻을 받드는데 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어요 민주당은 손바닥에 왕자쓰고 지가 왕인 줄 알고 설치는 그런 사람 극혐하고요 이재명이나 추미애처럼 당원 뜻 받드는 선출직 공무원 좋아해요 이건 뚜렷하게 보이는 당원 지지층의 의지입니다 기사 똑바로 쓰세요 !!!!!
EXP
80,152
(63%)
/ 82,001
Weburn 스타크래프트아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