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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tasis
2020-04-03 17:32
조회: 8,011
추천: 8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인두겁을 뒤집어쓴 짐승보다 못한 생명체가 어미라는 이름을 내세움에 부끄러움이 없으니... 세월호 사고 때도 자식 버리고 십수 년간 연락 한 번 없다가 지 자식 목숨값으로 나온 보상금 뺏어갈려고 나타나서 부모 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권리라고 주장하던 짐승보다 못한 새끼들이 있었고 이런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이 천인공노 할 짓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구하라 법이 통과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