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택배기사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품목
[26]
-
유머
점바점 땜에 홍콩반점 전매장 재교육 이후
[63]
-
계층
버스 갈아탄후 대박터짐
[17]
-
계층
여자 34세면 노처녀로 보나요..?
[67]
-
연예
몹시 예쁜 최근 콘서트 아이유
[23]
-
계층
고준희 버닝썬 관련 루머 해명
[70]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9]
-
계층
15Kg 군장메고 100km 행군 도전한다는 여캠BJ.
[46]
-
계층
현직 캐디입니다
[24]
URL 입력
- 기타 뭔 일 터졌나 전투기 출격하네 [21]
- 유머 동국대 오빠 전용 ㅂㅈ야 오빠 나 맛있어?침뱉어줘녀 후기 [16]
- 계층 특이점이 온 꼬치구이 판매원의 외모.jpg [17]
- 계층 단순 립서비스인줄 알았던 인터뷰 [15]
- 기타 짭을 13만원에 사버렸다 [16]
- 유머 ㅇㅎㅂ 페인트칠 하는 눈나 [10]
츄하이하이볼
2024-05-09 17:48
조회: 2,788
추천: 5
“사람 쉼터에 웬 고양이 침대?” 민폐 캣맘에 분노한 등산객
사실 선 넘기는 산에서 대량으로, 일상적으로 밥주는 것 자체가 선 넘은 거죠. 육식 상위 포식자에게 인위적으로 먹이를 공급해 개체수를 폭증시켜 새들, 소동물들을 학살하는 동시에, 고양이들 역시 자연스러운 생태로 살아가지 못하고 과밀화에 고통받게 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반 사회적, 반 생태적인 동물학대 행위가 미화되고 중성화 사업(TNR), 공공 급식소 등의 형태로 정책화되는 나라가 정신 나간 거죠. 결국 ‘민폐 캣맘’이라는 게 따로 구분되는 게 아닙니다. 캣맘 문화 그 자체가, 이제는 버려야 할 후진적인 문화입니다.
EXP
8,579
(47%)
/ 9,001
츄하이하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