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호텔에 적용되는 건 아니고
타마시의 호텔 다섯 군데, 총 100개 객실에서만 시행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요금은 500엔이고, 예약 필수임.
업체에는 객실 하나당 1일 3천엔 지원.

숙박 업소 같은데 요즘 안 좋을 텐데,
이런 식으로 활용하는 건 괜찮아 보이네요.

출근자 7할 감소를 내세웠지만
도통 안 먹히니까 이런 식의 정책도 내세우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