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유승준 관련해서 국민들이 아직도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61]
-
계층
십자가에 손발 묶여 총살되는 순간 생생…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20]
-
감동
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15]
-
계층
폐지 줍줍
[4]
-
유머
벤츠 때문에 헤어짐
[85]
-
감동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할머니
[43]
-
계층
헬스 8년차 운동하는 여자한테 달린 악플들
[24]
-
계층
취향주의) 자랑질 좀 해 볼 께요.
[8]
-
계층
ㅇㅎ) 스카이넷 이미지생성 근황
[27]
-
연예
엔믹스 해원
[8]
URL 입력
아사다시노
2021-04-06 11:16
조회: 2,156
추천: 4
윤건영 "盧 조롱하던 국민의힘 '노무현 정신' 운운, 기가 막혀"윤건영 "盧 조롱하던 국민의힘 '노무현 정신' 운운, 기가 막혀"☏ 진행자 > 어제 국민의힘의 김병민 비대위원이 노무현 정신을 강조했어요. 원칙 있는 패배가 원칙 없는 승리보다 낫다고 하면서 노무현 정신을 강조했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윤건영 > 솔직한 심정으로 대꾸하기조차 싫은데요. 노무현 대통령 재임 기간에도 그렇고 퇴임 후에도 그렇고 욕보이고 조롱하던 정당이 국민의힘이었습니다. 그런 정당에서 노무현 대통령 이름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기가 막힙니다. 다만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92년 초원복집 사건, 지역감정 조장하고 관권선거로 획책했던 거 아닙니까, 그리고 96년도에 총풍사건, 북한에다 휴전선에 총을 쏴달라고 했던 사건이죠. 그리고 가까이는 2011년에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사건, 그리고 2012년에 국정원이라는 공권력을 동원한 댓글 공격사건, 이 모든 게 누가 한 겁니까? 다 국민의힘이 한 거거든요. 제발 국민의힘은 부끄러움을 아셔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먼저 해봅니다. --------------------------------------------------------------------------------------------------
EXP
476,064
(22%)
/ 504,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