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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4-29 14:14
조회: 4,914
추천: 0
어린이집 가는 아이에게 녹음기 달았더니..보육교사의 충격적인 목소리어린이집 가는 아이에게 녹음기 달았더니..보육교사의 충격적인 목소리지난해 11월 충남 서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녹음된 내용이라며 학부모들이 공개한 파일입니다. 한 보육교사가 4살 반 원생들에게 소리치며 잠을 잘 것을 강요합니다. [A 씨 / 보육교사 : 아오. 야. 이래서 아동학대가 나오는 거야. 잠자는 시간이라고. 어? 장난감 만지지 마. 고개 흔들지 마. 너희는 선택권 없어. 그냥 바로 자.]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자 학대하고 싶다는 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A 씨 / 보육교사 : 청개구리야. 완전 청개구리야. 진짜 씨. 학대하고 싶다. 진짜.] 다른 교사도 잠을 자지 않는 아이에게 자신을 열 받게 한다며 나가라고 독촉합니다. [B 씨 / 보육교사 : 너를 붙들고 계속 있어야겠니? 눈 감아. 눈 감아. 눈 감으라고. 나가 그럼 너도.] 학대를 의심한 학부모가 아이의 옷에 녹음기를 넣어 보내 확보한 내용으로, 또 다른 날에 녹음됐다는 파일에도 교사들의 막말은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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