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대전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13]
-
계층
나락보관소 고소하겠다는 밀양 가해자
[88]
-
유머
외국인이 실험한 한국 치안
[36]
-
유머
아이 낳으면 후회한다
[27]
-
계층
부부 동시 말기암 선고
[22]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10]
-
유머
다음중 남매와 커플을 고르시오
[18]
-
계층
한 서울대생이 요즘들어 말 섞기 싫다는 부류
[63]
-
연예
김기리-문지인 결혼식에 등장한 27살 화동
[12]
-
연예
김채원
[6]
URL 입력
- 기타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동아리 [3]
- 이슈 이스라엘 근황 ㄷㄷ [3]
- 기타 소리주의) 베어 어택 [1]
아사다시노
2021-05-14 19:27
조회: 4,400
추천: 1
문정복 "류호정이 맥락없이 고성·삿대질…정의당 정쟁화 유감"문정복 "류호정이 맥락없이 고성·삿대질…정의당 정쟁화 유감" 문 의원은 "외교행낭과 이삿짐은 전혀 다른 맥락이다. 이삿짐이 아닌 외교행낭을 통한 밀수라면 외교적 문제는 물론 범죄행위로 비춰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배 원내대표는 "그렇다면 왜 박준영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느냐"고 반문했고, 이에 답변하던 중 "(박 후보자) 당신이 국정운영에 부담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문 의원은 "그러던 중 류호정 의원이 아무런 맥락도 없이 '당신?'이라고 고성과 삿대질을 하며 제 말을 끊었다. 충분히 말로 이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였다)"며 "(정의당이) 대화의 전체 맥락을 공개하지 않고 일부분만 편집하여, 이를 정쟁화하는 것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이와 관련해 이미 정의당 최고직을 지낸 의원과 상임위장에서 만나 대신 사과를 받았다. 갑작스럽게 돌발행동을 한 의원의 사과를 받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고 했다. 이어 "다만 사과 후에도 정당 논평을 통해 다른 주장을 한 점은 너무나 이중적 태도라고 할 수밖에 없다. 앞뒤가 다른 정치가 아닌 정직하고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
EXP
474,526
(18%)
/ 504,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