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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6-07 13:27
조회: 6,945
추천: 16
화이자 논란 대구메디시티의 정체"'화이자 논란' 단체 예산지원만 10억, 대구시 책임전가 비겁"그는 이에 대해 “굉장히 비겁하다”며 “보건당국인 대구시는 지금 ‘메디시티협의회라는 민간단체가 선의로 이 일을 진행한 것이다, 그리고 대구시는 직접 개입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그 민간단체 또한 대구시에서 관리감독권에서 벗어나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을 10억원 가까이 지원받는 그런 민간단체”라며 대구시가 이 단체에 책임을 떠넘기는 행태는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메디시티협의회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역에 보건의료 사업을 육성하고 발전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며 “대구시에서 관리감독을 받고, 예산을 지원 받고 있는 그런 단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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