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사장서 20대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대구서 2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1분쯤 대구시 중구 포정동의 한 건물 옆 노상에서 20대 초반 여성 2명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