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시위 하기위해 경찰피해 언덕을 오르는 좀비들





민주노총 조합원 400여 명은 예정된 집회를 강행하기 위해 건보공단 본사 앞에 모였다. 경찰은 병력 1760명을 건보공단 주변에 배치해 집회를 원천 봉쇄했다. 출입구 주변을 버스로 둘러싼 뒤 철제 펜스를 설치했다. 주변 도로 곳곳에도 차벽을 꼼꼼히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