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메신져 해명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67]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강형욱 아내 분이 눈 뒤집혔다는 메신저 내용
[36]
-
계층
농사로 순수익 연 3200 벌었다는 사람.
[44]
-
연예
배우 박하선 악플러 벌금형
[12]
-
계층
ㅇ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의 처자.
[53]
-
계층
강형욱 해명 영상 올라온 현재 다음카카오 상황
[15]
-
유머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땀
[19]
-
사진
ㅎㅂ) 죄송합니다
[40]
-
유머
앞으로 강형욱의 어떤 해명도 안먹힐 단 하나의 이유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약물로 인해 바뀐 미국 생태계 [8]
- 이슈 6호선에서 좌석3개에 드러누은 놈 ㄷㄷㄷ [22]
- 연예 연예인 섭외에만 2억 썼다는 고려대 입실렌티 [16]
- 기타 페미들이 밀고 있는 부동산 정책 [27]
- 유머 전세금 안올리던 고마운 집주인 [9]
- 유머 약후방주의 업소녀들 프로필 [16]
입사
2021-12-08 12:53
조회: 3,730
추천: 0
자고 있던 남친 흉기로 34회 찔러 살해한 30대…눈물로 선처 호소(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자신의 연락처를 휴대폰에서 지웠다는 등의 이유로 자고 있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가 항소심에서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8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38·여)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 심리로 열렸다. 이날 A씨의 변호인 최후변론을 통해 “1심 양형이유에 나와 있는 것처럼 피고인이 단순히 자신의 휴대폰 번호가 지워져 있는 것을 보고 피해자를 살해한 것이라면 엽기적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며 “하지만 주소록에서 자신의 연락처가 삭제됐다는 것은 사건의 단초였을뿐 그것만으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A씨의 변호사는 “(법정에서 변론이)피해자 유족측에게 상처가 될 수 있어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변론 요지서로 전달하겠다”면서 “이 사건에 대한 피고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EXP
1,172,259
(14%)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