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다시보는 과거 허지웅 군대발언.
[26]
-
계층
페지 줍줍
[9]
-
유머
게임하다 만난 여왕벌이랑 결혼했다
[52]
-
감동
미대출신 아내와 사는 남편
[32]
-
사진
이세계의 문이 열리는 듯한 하늘
[25]
-
계층
의외로 군대에 진짜 진심인 여자들
[20]
-
유머
드라이브 나오니까 좋다^^
[27]
-
유머
교육방송에서 나온 역대급 드립
[23]
-
계층
인구 늘리기에 진심인 화천군 근황...
[38]
-
유머
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줄이는법
[39]
URL 입력
- 계층 결혼식 하객 민폐 중 하나... [20]
- 기타 ㅎㅂ)일본 거리 [17]
- 기타 ㅎㅂ)어깨 결림 푸는중 [15]
- 계층 성시경 극찬 터진 광주 고깃집 [27]
- 계층 ㅇㅎ) 다이어트로 100kg에서 40kg 뺀 디씨인. [28]
- 유머 강력 대응한다는 동네 슈퍼 문자 [19]
![]() 2022-01-26 18:53
조회: 6,801
추천: 3
오원춘이 변호사에 처음 건넸던 말![]() MC들은 “변호의 여지가 없는건데 법정에서 어떤걸 변호하느냐”고 물었고
박 변호사는 “수사 과정에서 변호를 했다. 영장실질심사과정에서 변호를 했다”면서
오원춘이 처음 건넸던 말이 기억이 난다.
내가 조선족인데 불리한 판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냐는 것이다.
제가 그 당시에 뭐라고 했냐면 "이건 미국인, 한국인 어느 나라 사람이더라도 사형아니면 무기징역이 나올 사건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찰이 최초에 은폐했던 녹취록)
오원춘이 일으킨 범죄 때문에 다른 조선족들 이미지도 최악으로 떨어졌고
더불어 경찰이 은폐했던 녹취록이 밝혀지면서 경찰 이미지도 최악으로 떨어졌다
EXP
1,180,566
(19%)
/ 1,296,001
초 인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