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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
2021-10-26 21:03
조회: 5,493
추천: 5
(일기) 신장 털릴뻔한 썰 (자체제작)퇴근이 늦어서 술마실 사람이 없어서 단골집에서 혼술을 시작했다.. 사진은 못찍었는데... 어떤 아가씨(아줌마) 가 나에게 접근하더니... 어머 왜 혼자 마셔여... 저랑 같이 마셔요 저도 한잔 주세요 이러길래... 당연히 내 신장털러 왔구나 파악하고 저 오이갤하고 야구 보고 있으니 갈 길 가세요 ㅎ 했더니 어머 흥 칫 뿡 하고 가더라 신장 털릴뻔 했다 배고파서 혼자 안주 다 먹고 소주 2병 먹고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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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