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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rini
2022-07-02 22:14
조회: 3,258
추천: 1
박지현의 속셈은1. 출마 불가시
'내가 정의. 쫄려서 그런거다. 속좁은 집단' 2. 출마 승인시 당헌당규 수정 => 그시간동안 뒷통수 후려패기, 지난 대선경선 모습의 재현 수정없이 특별전형? => 차후 당헌당규 자체의 효력 약화 가능, 원하던 목적인 최고위 과점 노림수 컷오프 탈락시 예상 소감 '당이 너무 변화에 대한 의지가 없다. 이대로 가면 망할 것' 본격 분탕 ====================================================================== 복잡할 땐 원칙이 손해라고 보일 수 있더라도 원칙대로 가는게 좋을 듯 하긴 합니다. 무작정 떼쓰는 아이 투정 받아주면 버릇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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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rini
https://youtu.be/aGGikPMNn2w?t=5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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