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크라이나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통치자는 흐루시초프도, 스탈린도 아냐. 젤렌스키인 것 다 알고 있다고."

 

 

"히로히토 따위는 죽은지 오래되었고, 처칠도 고인이 되었지."

 

 

"현재 우크라이나에 대기근 같은 건 없어."

 

 

"현재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은 크림전쟁 따위가 아냐."

 

 

"나는 기도만 하겠다고 한 적도 없어. 러시아의 경제 제재 조치를 위해 러시아 은행들을 SWIFT 망에서 배제시키고, 우크라이나에 지원도 했지."













나는 미합중국 제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이다.


나는 내가 한 일 쯤은 모두 다 기억 하고 있어.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적어도 트럼프 그 돼지 새끼 보다는 사리분별 능력이 있단 말이야.













정신이 돌아오셨군요 바이든씨! 













반갑군 오바마. 자네가 대통령이던 시절, 부통령으로써 일했던 추억이 떠오르는구만.






















바이든씨, 돌아오셨군요!













메르켈 전 독일 총리, 슐츠 독일 총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보리스 영국 총리. 

 

모두 반갑습니다.













오오 바이든씨! 언제 영국 오시면 티타임이나 한번 가집시다!













....???













엘리자베스 2세가 아직 살아있어...???













.....네??
















.......

 












.....













나는......













치매입니다!!!!!!!

 













에휴 씨발....













히히 젖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