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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01:30
조회: 3,633
추천: 1
"여기 아니면 씻을 곳 없어요"…목욕탕 줄폐업에 달동네 '직격탄'언덕에 자리 잡은 부산 수정동의 한 목욕탕입니다. 지난달, 300만 원의 난방비 고지서 나왔습니다. 남탕은 문을 닫고, 여탕만 영업하며 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 이 목욕탕이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동네 어르신들의 걱정,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빌라와 주택엔 공용 화장실이 전부입니다. 목욕탕이 사라지면 동네 어르신들은 120개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다른 목욕탕을 찾으러 가야 합니다. 인근에 있는 한마을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삼일 전, 23년 된 유일한 목욕탕이 문을 닫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을 가야 하는데, 버스를 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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