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 후보는 "특정 후보를 유리하게 하기 위한 정치적 공작의 결과"라며,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본인과 2위 후보는 경선에서 제외됐지만 서 후보는 경선에 포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국가정보원 2차장 출신인 서 후보는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 댓글공작' 사건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확정됐다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설 명절 특별사면·복권을 받았는데, 이에 앞서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해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최 후보는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달라며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45516?sid=165

이런게 진정한 사천이고 공천 파행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