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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12-02 17:28
조회: 5,058
추천: 6
어제 밸기에가 역울하다던 심판 판정마지막에 크로아티아 수비수 머리 맞고 공이 나갔는데, 벨기에 코너킥이 아니라 크로아티아의 골킥을 선언함 (심지어 센서도 벨기에 코너킥이라고 판독했는데...) 이런 개 븅신 같은 판정을 누가 내렸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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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