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나락보관소 고소하겠다는 밀양 가해자
[99]
-
유머
외국인이 실험한 한국 치안
[40]
-
유머
아이 낳으면 후회한다
[33]
-
연예
김기리-문지인 결혼식에 등장한 27살 화동
[19]
-
계층
부부 동시 말기암 선고
[25]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13]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한 서울대생이 요즘들어 말 섞기 싫다는 부류
[69]
-
유머
중대장 빼고 다 건드는 나라
[17]
-
연예
김채원
[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아 현타 ㅈㄴ 오네... [25]
- 이슈 중국 유명 폭포 가짜논란 [14]
- 유머 레고 공식 계정에 올라온 의문의 트윗 [6]
- 기타 얼굴만 내민 채 뻐끔… 국내도 서식한다는 ‘기괴 물고기’ [33]
- 유머 미분양 아파트 현실 TMI 근황 [13]
- 게임 사진사 인생업적 [11]
Laplicdemon
2019-02-16 10:39
조회: 1,404
추천: 0
휘발유 가격 15주째 하락…서울 34개월만에 1천450원 하회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3원 내린 1천342.7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6년 3월 둘째주(1천340.4원) 이후 35개월만에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지만 3주째 ℓ당 1원 안팎의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자동차용 경유도 1천241.8원으로 한주만에 0.9원 내렸고, 실내용 등유는 0.4원 하락한 936.1원으로 13주째 내림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5월 마지막주(932.0원)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상표별로는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에서 1.3원 내린 1천315.3원으로, 이전 2주간의 상승세에서 벗어났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도 평균 1.5원 하락한 1천359.1원에 판매됐다. 지역별로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3.3원 내린 1천447.6원으로, 지난 2016년 4월 넷째주(1천437.3원) 이후 처음으로 1천450원을 밑돌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3원 하락한 1천302.1원을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1월 생산량 감소, 베네수엘라 정정 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면서 "국내 제품 가격은 국제유가의 강보합세와 유류세 인하 효과 등으로 당분간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P
531,065
(75%)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