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인생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유튜버 처자.
[53]
-
유머
범죄자를 잡은 택시기사님
[27]
-
계층
900만원짜리 보복 운전
[50]
-
연예
뉴진스 푸대접이 이해 안가는 이유.
[35]
-
계층
유승준 관련해서 국민들이 아직도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17]
-
연예
장원영 케라스타즈 광고
[11]
-
유머
벤츠 때문에 헤어짐
[71]
-
계층
폐지 줍줍 - 타임어택 종료
[4]
-
연예
팝스타 체질 송우기
[13]
URL 입력
- 계층 ㅇㅎ?) 식당에서 당당하게 애정행각 벌이는 커플.. [33]
- 계층 후임 너무 일 못해서 권고사직당함 [22]
- 기타 시비 건 아저씨의 최후.gif... [25]
- 기타 노처녀 멘탈붕괴 시키는 멘트 [13]
- 계층 헬스장의 비밀을 폭로하는 여성.. [9]
- 연예 여름에 에어컨 안튼다는 종국. [27]
Watanabeyou
2022-08-11 18:24
조회: 1,699
추천: 0
초대 경찰국장 "다른 프락치 의심자도 건재한데 왜 나만 괴롭히나"초대 경찰국장 "다른 프락치 의심자도 건재한데 왜 나만 괴롭히나"논란 속에 행정안전부 내 신설된 경찰국의 첫 수장에 임명된 김순호 경찰국장이 본인에 대해 제기된 '프락치(밀고자) 경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 자신을 향해 의혹을 제기하는 유명 정치인들 중에도 '프락치 정황'이 있는 사람이 있다며 본인을 향한 의혹 제기가 "가혹하고 무차별적"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 국장은 1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프락치 정황'으로 알려진 경력 중 본인이 강제징집이 됐다는 것, 녹화사업을 받았다는 것, 전역 후에 부천지역의 노동 현장에서 인천부천민주노동자회(인노회) 활동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EXP
475,912
(21%)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