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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2023-05-29 21:34
조회: 3,288
추천: 0
폭우 속 187km 달렸더니…‘택시비 먹튀’ 스님, 어디로?택시를 타고 포항에서 대전까지 간 후 차비를 내지 않고 도망간 승객들이 최근 논란이 됐죠. 똑같은 '먹튀' 승객이 또 등장했습니다. 서울에서 충남의 한 사찰까지 택시로 이동한 승려가 20만 원을 내지 않고 사라져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정해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국에 비가 쏟아진 지난 6일, 선글라스를 쓴 승복 차림 남성이 택시에 탑승합니다. 자신을 '스님'이라고 소개한 이 남성, 충남 청양의 한 사찰까지 가달라고 합니다. [승객 : "몇 km 나와요? (187km요.) 갑시다."] 비를 뚫고 4시간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한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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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인벤러 검찰총장 여자한테 차인횟수 30회 이상 현재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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