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31625?sid=165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한 후 후임 장관을 임명하지 않았다. 당시 대통령실은 후임 장관을 임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여가부 폐지’ 공약 이행을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여가부 폐지론’을 다시 띄우자, 이대남(20대 남성) 표심 재공략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왔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여가부 폐지론을 내세우며 이대남 표심 잡기에 성공한 바 있다.

표심잡기에서 웃음만나오네.
아직도 대가리 깨져서 야당탓하는 병신들이 댓글엔 많이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