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미국 시민인 해리스 대사를 일본 혈통과 연관지어 비판하는 건 미국에서라면 인종차별로 간주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인종적 다양성이 없는 동질적인(homogenous) 사회"라며 "혼혈 가정은 드물고 외국인 혐오는 놀라울 정도로 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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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659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