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연예
새 차 뽑은 남보라
[34]
-
유머
김계란과 만나기 3일전 QWER 보컬 이시연의 라이브 방송
[37]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1]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5]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16]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2]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2]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7]
-
계층
요즘 신천지 근황...jpg
[4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50]
- 이슈 대전 다른 성심당 임대료 차이 [35]
- 유머 1년된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선물달란다 [46]
- 계층 오늘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된 전설적인 영화 [19]
- 유머 아는 누나랑 술 마시는 세종대 대표 씹덕 [8]
- 계층 ㅎㅂ) 몸매가 출중한 처자 [14]
입사
2020-01-23 08:40
조회: 4,140
추천: 0
한국, 호주에 2-0 승리로 결승行…올림픽 본선 9회 연속 진출 확정[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에서 호주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을 확정지었다.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U-23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밤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샷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김대원과 이동경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올림픽 본선 진출은 '2020 도쿄 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이 조별리그에서 예선 탈락하면서 최종 순위 3위 안에 들어야 가능한 상황이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결승전에 올라 자력으로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전반 7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호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엄원상을 빼고 이동준을 교체 투입시키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 10분 이유현이 오른쪽에서 쇄도하며 찬 중거리 슈팅이 왼쪽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자 김대원이 텅 빈 골대에 침착하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30분 이동경은 호주 수비라인에서 원두재가 헤딩으로 준 패스를 받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 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한국은 골문을 걸어 잠그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P
1,174,060
(15%)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