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온돌

즉 보일러에 온돌을 접목해서  순환하여 온수 파이프를 바닥에 설치하는 기술





현대식 온돌의 최초로 만들 사람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1867~1959년)

미국출신

근대건축의 3대 거장





이분이 동북아 출신도 아니고 어떻게 온돌을 알고 있었나면

1914~1920년 사이에 일본 방문 중 오쿠라 가하치로(오쿠라 콜라션의 그 놈 맞음) 
초대로 저녁을 먹고 한국 방에 온돌을 처음 접함

(그 한국 방은 경북궁에 안에 있던 세자와 세자빈이 거처하던 곳 "자선당" 해체하고 건축자재로
완벽하게 뜯어가 만든 "자선당"으로 추측함)



라이트의 자신의 주택에 한국의 온돌을 기존에 보일러에 온수 파이프를 바닥에 설치해서
현대식 온돌 기술이 접목된 현대식 온돌 최초 설계자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