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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가 이날 공개한 영상을 보면, 최 목사는 2022년 7월23일 김 여사에게 고급 양주와 북한, 노동 관련 책 8권을 전달하려고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상가에 있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찾았다. 이는 최 목사가 300만원가량의 디올 가방을 김 여사에게 직접 전달하기 두달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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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날 해당 보도에 대해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40225180005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