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 하나라도 꼬롬하게 굴거나 수틀리게 나오면

나가 아주 10창을 내가지고 젓갈을 담가버릴라니까 말입니다 형님."

 







"ㅎㅎㅎ 무섭다 이 색히야

넌 어째 나이를 처먹고도 여전히 무지막지하니 험한색히 ㅎㅎ

젓갈이 뭐냐 젓갈이~ 

 


아나 이 우아한 색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