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인천 서구 그동안 들쥐만 뽑았다"...민주당 "유권자 모독 발언, 사과하라"

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의 인천 유권자 모독은 뿌리가 깊다"며 2018년 지방선거에선 정태옥 의원의 '이부망천'과 2020년 총선에선 정승연 후보의 '인천 같은 촌구석' 발언까지 끌어다 비판 수위를 높였다.